自然信經

ΑΩ✱新約中心오직全的으로新舊約聖經66
The New Covenant Centered The Holy Scripture Alone
하나님이 自己 形像 곧 하나님의 形像대로 사람을 創造하시되 男子와 女子를 創造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福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生育하고 蕃盛하여 땅에 充滿하라,
땅을 征服하라, 바다의 고기와 空中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生物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創世記 1:27~28 改譯)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智慧로운 者는 그 智慧를 자랑치 말라
勇士는 그 勇猛을 자랑치 말라 富者는 그 富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者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明哲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仁愛와 公平과 正直을 땅에 行하는 者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9:23~24 改譯)
Search the scriptures; for in them ye think ye have eternal life: and they are they which testify of me. (John 5:39) But these are written, that ye might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and that believing ye might have life through his name. (20:31)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1 John 5:7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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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월) 대전장로교회에서 개최되었던 한국기독교장로회 제3회 기장생태목회자대회 '기장, 생명평화의 선교공동체로! -생태 목회 사례 연구-'에 참석했습니다.
배포자료 12 쪽에는 자연신경이라는 신앙고백이 있었습니다.
문제점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종교개혁 原理인 오직聖經(Sola Scriptura)을 부정하는것 같은 글(두 번째 줄: 자연이 성서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습니다),
  • 요한복음 14:6을 부정하는것 같은 글(여덟 번째 줄: 자연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영적인 길임을 믿습니다),
  • 진화론(continuous creation)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유신진화론(theistic evolution)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연의 자기 정화능력과 인간의 환경보호 운동을 말하는 것 같은 애매한 글(열두 번째 줄: 자연이 새롭게 창조되어 감을 믿습니다), 그리고
  • 모든 은총(은혜, grace)이 예수님을 통해서 온다(마5:45, 요1:14-17, 롬5:14-21, 6:14-15)는 것을 흐리게 하거나 부정하는 것 같은 글(열네 번째 줄: 자연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녹색은총을 믿습니다)

위에서 여덟 번째 줄은 두 번째 줄에서 추론된 것 같은데 대회 관련자들에게 질문하니 답변을 회피하거나 성경을 믿는 사람들인지 의심이 들 정도의 말만 들었습니다.

자연신경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니

있었습니다.

신경(信經, Creed)을 작성하려면 관련 성경 구절들을 반드시 소개해야 하고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단어의 의미가 넓기 때문에 상세한 설명 없이 애매모호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말을 지어 내어서 답변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聖經 가르침을 혼란스럽게 하는 자들은 수상한 자들입니다 (신4:2, 12:32, 잠30:6, 계22:18-19). 서로 다른 자연신경들이 있다는 것은 CCK(한국기독교총연합회) 및 NCCK(한국기독교협의회)와 사전 협의를 하지 않았으며, 기독교계가 사용할 수 있는 건전한 자연신경을 작성할 의사가 없었거나 성급 했음을 보여주는 방증입니다 (잠19:2).
제3회 기장생태목회자대회에서 배포된 자료의 12 쪽에 있는 자연신경을 아래에 소개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앙고백 ------------------------- 자연신경 --------------------------- 다같이
인도자: 우리는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섭리자인 하나님을 믿으며
회 중: 자연이 성서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습니다.
인도자: 우리는 만물을 자유하게 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며
회 중: 자연은 사람을 통해 치유되고 회복됨을 믿습니다.
인도자: 우리는 생명과 평화의 영이신 성령을 믿으며
회 중: 자연은 창조질서에 의하여 보존되고 유지됨을 믿습니다.
인도자: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이 자연 안에 충만함을 믿으며>
회 중: 자연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영적인 길임을 믿습니다.
인도자: 우리는 녹색교회가 생명살림의 터전임을 믿으며
회 중: 평화로운 세상을 여는 자연의 청지기임을 믿습니다.
인도자: 우리는 하나님의 영과 자연의 힘과 사람의 신실한 노동을 통하여
회 중: 자연이 새롭게 창조되어 감을 믿습니다.
인도자: 우리는 자연에 가한 폭력을 참회하며
회 중: 자연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녹색은총을 믿습니다.
다함께: 우리는 평화로운 세상을 열고 생명을 살리는 생명살림선교회에 매진하겠습니다. 아멘.

舊敎에서도 자연(Nature)을 일반계시(General Revelation)라고 믿고 있는데, 新敎에서 자연을 특별계시(Special Revelation)인 것처럼 취급하면서 성경(Holy Bible)의 절대권위(絶對權威, Absolute Authority)를 부정하고 進化論을 수용하는듯한 글을 신앙고백이라고 사용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고 섭리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께 대항하려고 惡의 세력은 '우주 만물이 엄청나게 오랜 시간 동안 우연히 생겨났다'라는 進化論(evolution)으로 속이면서 자연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進化論은 믿음의 영역이지 純粹科學(pure science)의 영역이 아닙니다.
創造論과 進化論을 통합하겠다는 유신진화론(theistic evolution)은 창세기 2:1-3의 선언에 어긋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의 창조는 태초 6 일간에 완료되었습니다 (창세기 1 장.
聖徒들은 성경 말씀대로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의 태초 6 일간 천지창조를 믿어야 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새로운 것은 피조물에 의해서 만들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의 절대주권과 절대권능에 의해 새로운 것이 만들어집니다 (민16:30, 전1:9-10, 사65:17, 66:22, 렘24:7, 31:22-35, 32:40, 겔11:19, 36:26, 눅22:20, 요3:3, 고전11:25, 고후5:17, 갈6:15, 히8:8-13, 9:15, 벧후3:12-13, 계21:1-2).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깨끗하게 하는 청소 정도입니다.

神學(theology)은 窮極(ultimate)을 다루지만 純粹科學(pure science)은 因果關係(cause and effect relationship)를 다룹니다.
純粹科學으로 물리 현상을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지만, 영적인 문제를 거의 설명할 수 없습니다. 窮極은 純粹科學의 범위 밖에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특별계시(Special Revelation)의 범위 내에서만 窮極(ultimate)을 알 수 있습니다 (사45:5-15).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께서 自然이 운행되는 법칙을 세우시고 보존하신다는 것이 사람들이 純粹科學을 수행할 수 있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믿음이 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의 피조물인 自然은 광대함과 세밀함과 아름다움과 오묘함 등을 우리에게 보여주어서 우리를 압도하지만 (눅12:27, 自然은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성자 하나님 여호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고 罪人의 救援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습니다. 自然이 우리를 압도하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영혼과 오묘한 육체의 신비스러운 통합체인 인간을 自然이 따라올 수 없습니다.

성령 하나님 여호와께서 聖徒들에게 주신 특별계시(Special Revelation)인 聖經(Holy Bible)은 성령 하나님 여호와의 인도하심으로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 성자 하나님 여호와 주 예수 그리스도, 창조, 타락, 救援 등을 말해주며, 불신자들에게 심판 날이 도둑같이 들이닥치고 이 세상은 불에 타서 새 하늘과 새 땅이 된다고 말합니다 (사65:17, 66:22, 벧후3:10-13).
聖經의 著者는 성령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영적 피조물이 아닌 自然은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全知全能하심을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타락한 영적 피조물인 인간들이 청지기 사명을 저버리고 자연을 파괴했습니다.
성령 하나님 여호와께서 聖經을 깨우쳐 주십니다.

自然은 영적 존재가 아닙니다. 自然은 絶對主權者이신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우신 여호와攝理에 따라 운행되고 있습니다.
여호와攝理에 의해 보존되는 자연 법칙에 따라 운행되는 自然은 창조의 위대함을 나타냅니다.
창조의 위대함도 마귀의 진화론에 의해 사람들에게 가리워져 있습니다.

絶對主權者이시고 全知全能하신 여호와께서는 여호와攝理에 따라 자연의 운행에 개입하셔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오게 하십니다 (마8:26, 14:16-27, 막6:41-44, 요2:7-10). 聖徒들은 이를 奇跡이라고 부릅니다.
創造 제 6 일, 자연을 관리하라는 청지기 사명이 聖徒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창1:26-28. 자연은 聖徒들의 관리 대상입니다. 게으른 자들은 개미에게 배우라고 성경이 말하지만 (잠6:6-15), 자연을 聖徒들의 영적인 길(안내자)로 표현하여 자연을 聖徒들의 선생인 것처럼 높이고 은혜의 통로인 것 처럼 말하는 것은 聖經 가르침에 어긋나며 (창1:26-28, 갈3:20, 딤전2:5), 자연숭배 천체숭배 등으로 변질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어서 背敎의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행7:41-43).

聖經(Holy Bible)을 영적인 안내자로 표현할 때에는 성령 하나님 여호와의 인도하심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일반계시(General Revelation)인 자연(Nature)과 특별계시(Special Revelation)인 聖經(Holy Bible)을 동일시 하려는 집단은 異端이거나 似而非입니다.
聖經(Holy Bible)의 절대권위를 훼손하려는 집단은 惡의 세력입니다 (고후11:13-15, 엡 6:12).
예수님의 제자들은 惡의 세력과 싸우는 병사들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평화를 주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여호와의 지식과 마귀의 지식이 있습니다.
聖經 가르침을 혼란스럽게 만든 것은 마귀의 지식입니다.
여호와의 지식을 가르치는 聖經 가르침에 따라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딤전 6:12).

聖徒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연을 보호해야하는데, 낭비하면서 부주의하게 자연을 파괴하고 있음을 회개해야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보호하는 청지기 역할은 惡의 세력과 싸우면서 자연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자연은 영적 존재가 아니고 絶對主權者이신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攝理에 의한 자연 법칙에 따라 운행될 뿐이고, 여호와攝理에 의한 奇跡이 자연계에 일어남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聖徒들은 일상생활에서 환경이 파괴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으로 시작해야합니다.
자신의 일상생활이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으며 환경 오염을 줄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급이 있습니다.
기독교 생태신학 종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생태 보호를 철저히 수행하고 있음(전기사용량, 휘발유/경유 사용량, ...)을 보여야 합니다.

자연신학(自然神學, Natural Theology)에서 자연계시(自然啓示, Natural Revelation)에 대한 근거라고 인용되는 성경 구절들(시19:1-4, 롬1:18-25)은 천문학에 관련된 구절들인데, 태고천문학(太古天文學, Primeval Astronomy)에서는 태고특별계시(Primeval Special Revelation)을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고천문학은 잊혀진 태고특별계시를 복원하여 현재 보이는 하늘을 더럽히고 있는 그리스-로마신화와 점성술 등을 대체하는 먼 옛날 이야기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점성술과 그리스-로마 신화 등은 사람들의 영혼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더럽히면서 성경 가르침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태고천문학이란 노아 홍수 이전에 여호와께서 하늘의 48 별자리들에 창세기 3:15 이야기를 그림 이야기(picture story)로 기록하셨다고 추정하는 것인데, 전 세계의 모든 문화에 전해 내려오는 거의 동일하고 유사한 별자리 그림들과 이야기들이 근거입니다.
태고 시절, 48 별자리들에 그려진 그림 성경이 있었다고 추정하기 때문에 태고천문학이 태고신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각처에서 발견되는 거의 유사한 별자리 그림과 이야기는 태고특별계시(Primeval Special Revelation)의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은 창조의 위대함을 보이기 때문에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자께서 계실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지만 타락한 영혼은 마귀의 흉계인 진화론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우주 만물이 저절로 생긴 줄로 알고 있거나, 우상숭배를 하거나, 관심이 없습니다.
영원한 하늘에서 쫓겨난 마귀 일당이 보이는 하늘과 땅에서 권세를 갖고 있습니다 (엡2:2). 태고천문학은 여호와께서 자연(48 별자리들)에 여자의 후손과 마귀의 후손 사이의 전쟁을 그림 이야기로 기록하신 것이 마귀와 타락한 천사들과 죄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 의해 변질되어 점성술과 그리스-로마신화 등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태고천문학은 보이는 하늘을 더럽히고 있는 점성술과 그리스-로마 신화 등을 정통 교회가 인정하는 성경 이야기로 대체하여 보이는 하늘을 깨끗하게 만들려는 분야입니다.
태고천문학은 보이는 하늘과 땅을 靈的으로 깨끗하게 만들려는 분야입니다.
생태보존에 태고천문학이라는 靈的 복구 작업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마6:9-10).
태고천문학은 더러워진 보이는 하늘과 더러워진 땅을 청소해서 깨끗한 보이는 하늘과 깨끗한 땅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청소 작업은 마귀 일당과 싸우는 것인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에 소개된 창조론과 진화론 자료를 공부하여 聖經的創造信仰을 확립한 후에 창조 질서에 대해서 말해야 합니다.
聖徒들은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엡6:10-18), 예수님 나라를 위해 흑암의 세력과 치열하게 싸워야 합니다 (눅22:69).

성경(Holy Bible)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존중하지 않고 좋은 책 정도로 생각한다면 불신자나 다름없기 때문에 信經을 만들면 안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의 絶對主權(Absolute Sovereignty)과 絶對豫定(Absolute Predestination)에 따라 모든 것이 이루어졌으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45:5-15, 마6:26-34, 행3:18-21, 롬1:16-25, 8:19-23, 11:33-36, 엡1:3-23, 계11:15-17, 22:16-21).

Him that overcometh will I make a pillar in the temple of my God, and he shall go no more out: and I will write upon him the name
of my God, and the name of the city of my God, which is new Jerusalem,which cometh down out of heaven from my God:
and I will write upon him my new name. (Revelation 3:12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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奧妙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屬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永久히 우리와
우리 子孫에게 屬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律法의 모든 말씀을 行하게 하심이니라
(申命記 29:29 改譯)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智慧로운 者는 그 智慧를 자랑치 말라
勇士는 그 勇猛을 자랑치 말라 富者는 그 富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者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明哲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仁愛와 公平과 正直을 땅에 行하는 者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9:23~24 改譯)
Search the scriptures; for in them ye think ye have eternal life: and they are they which testify of me. (John 5:39) But these are written, that ye might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and that believing ye might have life through his name. (20:31)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1 John 5:7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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