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름을 더 좋은 이름 Trinitarian Ecotheology(삼위일체론적 생태신학)로 바꿨습니다. 그룹 이름도 생태신학에서 TrinitarianEcotheology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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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une Ecotheology는 지구 생태계를 회복하는데 기여하는 현대 신학 분야인데, 기존의 Five Solas 틀 안에서 추진되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 -> Trinitarian Ecotheology 페이지.
Five Solas based Trinitarian Ecotheology
이전 블로그 생태신학(Ecological Theology)에 올렸던 글들을
아래에 모았습니다.
자연보전 (2012.03.06 화요일 게재)
... 구약 성경이 기록될 무렵, 히브리 사람들은 創造主이신 하나님 여호와 (唯一神 야훼)의 계시에 의해 만물이 창조되었다고 믿었기 때문에 자연 현상에 대하여 두려움을 갖지 않았지만, 다른 민족들은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 잡다한 것들을 믿었고 자연 현상에 대하여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 -> 자연보전 페이지.태고특별계시(太古特別啓示, Primeval Special Revelation) (2012.03.06 화요일 게재)
기독교 신학에서 일반계시(General Revelation) 즉 자연계시(Natural Revelation)의 근거로 시편 19:1과 관련 구절들이 소개됩니다. 일반계시는 시편 19:1과 관련 구절들이 '자연 자체가 하나님에 대한 계시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것을 인간의 이성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설명이 확대되어 마치 자연에 영적인 기능이 있는 것처럼 악용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영적 피조물은 인간과 천사 뿐입니다. ...
자세한 내용 -> Special Revelation 블로그.
자연신경(?) (2012.02.06 월요일 게재)
22012.02.06(월) 대전장로교회에서 개최되었던 한국기독교장로회 제3회 기장생태목회자대회 '기장, 생명평화의 선교공동체로! -생태 목회 사례 연구-'에 참석했습니다.
배포자료 12 쪽에는 자연신경이라는 신앙고백이 있었습니다. 문제점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종교개혁 原理인 오직聖經(Sola Scriptura)을 부정하는것 같은 글(두 번째 줄: 자연이 성서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습니다),
- 요한복음 14:6을 부정하는것 같은 글(여덟 번째 줄: 자연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영적인 길임을 믿습니다),
- 진화론(continuous creation)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유신진화론(theistic evolution)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연의 자기 정화능력과 인간의 환경보호 운동을 말하는 것 같은 애매한 글(열두 번째 줄: 자연이 새롭게 창조되어 감을 믿습니다), 그리고
- 모든 은총(은혜, grace)이 예수님을 통해서 온다(마5:45, 요1:14-17, 롬5:14-21, 6:14-15)는 것을 흐리게 하거나 부정하는 것 같은 글(열네 번째 줄: 자연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녹색은총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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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 '自然信經' 페이지.
생태신학(生態神學) (2012.01.17 화요일 게재)
인간은 땅을 다스리기 위한 청지기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기술 문명의 발달에 따른,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 등이 이제는 인간 삶 자체의 파괴로 되돌아 오고 있다. 이러한 절망적 상황을 되돌리기 위한 신학이 생태신학(Ecotheology)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청지기 사명을 수행하는 것이 성도들의 책임이기 때문에 생태신학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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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 '自然信經'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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